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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북이지만...

 
무도가요제 정말 좋다.



특히 아직도 귀에서 맴도는 순정마초-_-)b

이오공감에 뜬 물랑루즈 영상의 파괴력이란...

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도 그렇고...

바람났어, 죽을래 사귈래, 찹쌀떡, 정주나요, 압구정 날라리, 흔들어 주세요...

뭐 하나 빠질 게 없다. (위에 건 리스트 다 적은 셈. 하하하...)

노래를 들었을 땐 그냥 그런 것도

라이브로 보니까 감동이 배로 오는구나.

이 무서운 사람들=_=



마지막은 '말하는 대로'로 장식.

역시 이적의 목소리는 좋다.

by 네즈 | 2011/07/07 21:20 | 일상과 잡담

나이라...

 
확실히 늙긴 늙었나보다.

요즘 며칠 연속 속이 부글부글...

소화도 안되고 생리통도 심해지고

피부만 봐도 눈물이 나고ㅠㅠ

(나한테 주근깨가 있었다니!!! =ㅁ=;;;)

장마가 시작된 다음부턴 몸만 굽히면 허리가 아프다ㄱ-

아... 젠장, 위험하다고ㅠ

by 네즈 | 2011/06/26 21:19 | 일상과 잡담

아아악!!!

 

나츠메 우인장 3기가 떴다!!!

으허어엉ㅠㅠㅠㅠ

요즘 관심 좀 끊고 살았더니

완전 뒤쳐졌구나ㅠㅠㅠㅠ

그치만 참아야 겠지...

...에라이, 빨리 끝내자.

by 네즈 | 2011/06/19 16:34 | 취미와 잡담

도서관

 

역시 도서관이라는 곳은 항상 마음이 한없이 편해진다.

물론 나른함도 항상 동반되지만(...)

그냥 책을 읽는 것 뿐만이 아니라

책에 둘러싸여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.

난 왜 진작에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을까.

조금은 아쉬운 부분.

by 네즈 | 2011/06/15 10:20 | 일상과 잡담

리플리

 
리플리, 라고 들어봤어?

어떤 소년이 부잣집 소년을 죽이고 그 행세를 하다보니

어느 순간 처음부터 스스로가 그 부잣집 소년이었다고 믿게 되는 현상이래.

뭐, 딱히 누군가를 사칭했다거나 그런 적은 없지만.

(아니, 그 전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부터 보고 싶네)

자기 스스로를 세뇌한다는 점에서 한 번 돌이켜봤어.

말이라는 건 참 무서워서, 밖으로 꺼내면 꺼낼수록 누군가를 세뇌하는 마력이 있어.

근데 그 마법이 가장 잘 걸리는 건 누군지 알아?

바로 말하는 당사자야.

말은 내뱉는 순간 자신의 귀에 가장 먼저 들어오거든.

들으면 들을수록 그게 진실이 아니었다 해도 진실처럼 믿게 되어버려.

그래서 말은 중요하지. 말 이전에 생각도 중요해.

생각도 반복할수록 자기세뇌의 효과가 커지니까.


무튼, 그렇기때문에 말의 내용이 만약 거짓이라면.

사람은 점차 자기 자신을 거짓말로 속인다.

현실이 아닌, 거짓된 상황.

조금 더 나아보일 수 있게.

처음에는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꺼냈는데

어느 순간 스스로가 그 거짓말이 마치 진실인양 믿어버린다.

그건 참 무서운 일이야.

자신의 상황을 직시해야지만 발전하는 건데

눈가리고 아웅하니 무엇하나 나아지지 않지.

결국 그러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면,

그땐 이미 게임 오버야.




자, 그렇다면 지금의 넌 어때?

by 네즈 | 2011/06/14 22:25 | 일상과 잡담

차라리

 
긍정적이고 순수한 마음만을 적어보는 게 어때?



땅굴을 파는 건 이제 재미없잖아.

by 네즈 | 2011/06/14 22:15 | 일상과 잡담

흐음.

 

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런데 뭘 반성해야 할까 또 고민하기 시작했다.

차라리 그 시간에 움직이고 말지.

확실히 지금의 난 무디다.

이젠 다치는 것에 진력이 난 나머지

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에도 무뎌졌다.

어떤 쓴 소리를 들어도 눈물을 삼킬 수 있게 되었다.

가까운 누군가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어도

스스로에게 욕하면서 눈물을 삼켜버린다.

그런데 그게 정말 제대로 된 삶일까.

사느냐 죽느냐 이전에 이건 아닌 것 같아.

지금의 난 절대 순수하지 않다.

어딘가에선 누군가를 비웃고 있지.

여전히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.

우습다. 이런 모습이.

진짜 나를 찾아보자.

진짜 나에 대해서 고민해봐.



지금 생각해보니까 난 자기합리화의 결정체네.

by 네즈 | 2011/06/14 22:14 | 일상과 잡담

오늘부터 반성 하나씩 할 것.

 

뭐... 이미 11시가 다 되어가지만.

좀 이런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분명 연초에는 일기를 썼는데

웬걸, 부정기 고해소가 되어버린 느낌이다.

이것도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지는 모르겠지만.

그래도 자기 반성은 자꾸 필요한 법이다.

by 네즈 | 2011/05/25 22:52 | 일상과 잡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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